전나 화순군이 출산 장려와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 |
| ▲ 전남 화순군청 청사 [화순군 제공] |
출생기본수당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전라남도에 출생신고한 뒤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세부터 18세까지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부모와 아동이 전라남도 외 타 시·도로 전출 가지 않는 한 매달 20만 원씩 모두 4320만 원을 지원받는다.
화순군은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위해 예산 3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출생기본수당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아동의 출생일 이후 11개월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나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어린 자녀는 많은 양육 비용이 들고, 학령기에는 교육비 부담이 더 커진다"며 "출생기본수당이 출생률 증가는 물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