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자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전후 공유 킥보드·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환승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용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카카오페이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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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가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자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전후 공유 킥보드·자전거 등으로 환승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제공] |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로 대중교통 이용할 때 전후 1시간 내에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 등을 타면 인당 하루 2회까지 건당 500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 환승 건당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리워드 금액을 책정했다. 프로모션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환승 이용 시 카카오페이로 결제해야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환승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는 따릉이를 비롯해 △씽씽 △킥고잉 △에브리바이크 등이며, 하반기 내에 △지쿠터 △알파카 △빔도 추가될 예정이다. 환승 리워드가 적용되는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이나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내에 '혜택'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교통카드는 NFC를 '사용 중'으로 설정해두면 휴대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태그 결제가 가능하다. 이용 수단과 금액, 결제 일시 등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과 효용성이 크다.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교통카드는 NFC 기술 기반으로 구현돼 현재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선불 교통카드는 만 14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하며, 후불 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더라도 카카오페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결제부터 대중교통 이용 및 환승까지 모두 편리하게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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