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진행

하유진 기자 / 2025-05-23 16:53:06

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5년 첫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운영된다.

 

▲ 카카오페이가 23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2025년 첫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운영한다.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국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사를 모집해 총 5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카카오페이는 임대료·입점 수수료·판매대행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리빙·패션잡화·식품·친환경제품 등 150여 개 제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팝업스토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마케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브랜드 참여 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포토부스 등 체험형 이벤트부터 카카오페이 결제 금액에 따라 럭키드로우 키링 챌린지 이용권 전용 상품권 추첨권 등을 제공하는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소상공인 응원 채널을 확대했다. 

 

지난 16일부터 카카오같이가치 및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해 '소상공인과 같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회적기업 4곳의 공익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부쿠폰도 지원한다. 해당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할인권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2023년부터 시작한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온오프라인 판로 제공은 물론 입점사들을 위한 세무·브랜딩·마케팅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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