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출하며,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 |
| ▲ 신한금융그룹 '2025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수상 안내 시각물. [신한금융그룹 제공] |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번에는 특히 저축은행 중신용자 지원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고,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신한프리미어가 8년 연속 1위로 뽑혀 총 2개 부문의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는 총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 '신용카드' 부문에서 14년 연속, 간편결제서비스 부문에서 신한SOL페이가 6년 연속 1위를 각각 받았다. 또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신한카드 아름人'이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공감과 상생의 금융 생태계 조성과 고객 중심 경영을 목표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