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장까지 합류…윤병태 예비후보, 67명 규모 선대위 출범

강성명 기자 / 2026-03-23 16:57:47
농축산·에너지·교육 등 각계 인사 참여…세대·진영 아우른 연대 구성
임성훈·정순남 공동위원장 합류…지역 원로 고문단 참여
에너지산단·공공기관 이전 추진…나주 핵심 거점 도약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각 분야 인사로 구성된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각 분야 인사로 구성된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사무실 제공]

 

윤 예비후보는 23일 빛가람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선대위는 농축산업, 에너지, 교육, 문화예술, 체육, 복지 등 각 분야 직능 대표와 전·현직 정치인, 시민단체 인사 등 6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임성훈 전 나주시장과 정순남 전 전남도 부지사, 이순옥 전 금성라이온스 회장이 합류하고, 고문단에는 김대동 전 나주시장 등 지역 원로들이 참여하면서 세대와 진영을 아우르는 연대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가에너지산단, 전국 최초 에너지 분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영산강 국가정원화 등 시민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반드시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전환점 앞에서 2차 공공기관 집중 이전을 통해 농협중앙회와 같은 대형 공공기관을 반드시 나주 혁신도시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