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민주·수원7) 경기도의원은 지난 6일 매탄동 미래·산남 어린이공원 현장 점검에 참석해 공원 및 공사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고 9일 밝혔다.
![]() |
| ▲ 지난 6일 매탄동 미래·산남 어린이공원 현장점검 뒤 최종현 경기도의원과 시민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종현 도의원을 비롯해 사정희 수원시의원(수원아),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의 김명욱 보좌관과 영통구청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미래·산남 어린이공원은 주민 이용율이 높은 도심 내 공원이지만, 오래되고 낡은 시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교체, 쾌적한 산책로 조성 등 공원 환경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최종현 도의원은 수 차례 현장 방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해당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특조금 10억 원을 확보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작년 1월에 실시설계에 들어간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같은 해 9월 공사를 들어가 12월 완공했다.
미래·산남 어린이공원은 밝고 산뜻한 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순환산책로 등으로 조성해 어린이에게는 모험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쾌적한 놀이터로, 주민에게 편안하게 휴식하고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석한 최종현 도의원은 "도심 한가운데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으로 탈바꿈돼 기쁘다"면서 "어린이공원이 새로 개장하는 날까지 미비하거나 보완할 점들을 잘 점검해 지역 주민에게 사랑 받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