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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적인 출연금 확대 6개 시에 감사패 전달 모습. [경기신보 제공]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7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 출연을 해준 고양, 광명, 구리, 동두천, 용인, 하남 등 6개 시를 '2023년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은 경기신보와 함께 복합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념하고 지역경제의 출연금 확대에 힘써준 6개 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각 시군과 함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유례없는 복합경제위기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6개 시는 적극적으로 출연금을 확대해 왔다.
고양시는 2022년 32억원에서 2023년 55억 원으로 172%를 확대하며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고, 광명시는 8억원에서 17억원으로 213%, 구리시는 12억원에서 16억원으로 133% 각각 확대 출연했다.
동두천시는 5억원에서 10원 억으로, 용인시는 27억 원에서 38억 원, 하남시는 16억 원에서 28억 원으로 출연금을 각각 늘렸다.
이들 6개 시의 출연금은 164억 원으로 31개 시군 전체 출연금 624억 원의 26.3%에 달했다. 경기신보는 31개 시군의 624억 여원 출연금으로 1만 9993개 업체에 7471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경기신보는 올해에도 31개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출연금을 확보,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경기신보 시석중 이사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준 31개 시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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