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미래와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역설
초자동화 솔루션 패브릭스와 코파일럿도 소개
황성우 삼성SDS 대표가 글로벌 행사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기업의 초자동화를 역설했다.
21일 삼성SDS에 따르면 황 대표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ell Technologies World, DTW) 2024'에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생성형 AI의 미래와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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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황성우 대표(왼쪽부터)가 DTW 2024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델 회장과 함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
DTW 2024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AI 도입 가속화'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글로벌 IT(정보기술)기업과 개발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세미나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황 대표는 행사 첫 날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맥더멋 서비스나우 회장과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화 방식으로 기업 업무시스템과 솔루션 자동화에 노력한 결과 생성형 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패브릭스는 기업의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해 업무 자동화를 돕는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메일, 미팅, 메신저,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서비스다.
황 대표는 "앞으로 모든 컴퓨팅 기술은 언어 인터페이스를 가진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쉽게 업로드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SDS가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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