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7일 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황순옥) 주관으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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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허홍 시의회 의장, 이종황 시 행정국장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색소폰 공연,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는 탤런트 이상인이 진행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내이동에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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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흥상원놀이보존회 임원들이 내이동 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사단법인 경남 무형문화재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회장 남정곤)는 16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여러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는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정곤 회장은 "이 같은 뜻깊은 기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고 소외된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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