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지난 1일 리더 월드컵을 통해 상반기 베스트 리더공무원 및 군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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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중앙)이 베스트 리더공무원 손학준(오른쪽) 관광환경국장과 이승렬 군의원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선정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조합원과 후원회원 835명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여기에는 총 709명(응답률 84.9%)이 참여했다.
선정 결과, 리더공무원(4·5급) 부문에는 손학준 관광환경국장이, 군의원 부문에는 이승렬 군의원이 각각 최다 득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설문조사 결과, 리더공무원 선정 기준으로는'소통과 인격 존중'이 가장 중요하게 꼽혔으며, 이어 '민주적·합리적인 업무 처리','소신과 책임감 있는 자세'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 군의원 선정 기준으로는 '공무원에 대한 인격적 존중과 협력적 태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합리적인 자료 요구 및 행정부담 최소화' '성실성·청렴성'이 뒤를 이었다.
장정석 노조위원장은 "이번 리더월드컵을 통해 공무원도 존중받는 존재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늘 주산지 창녕군, 2025년 햇마늘 경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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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농협공판장 햇마늘 경매(초매식) 현장에서 성낙인 군수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성낙인 창녕군수가 지난 1일 2025년산 햇마늘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 공판장을 방문해 마늘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30일 개시된 마늘 경매를 시작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본격적인 창녕 마늘 경매가 진행된다.
창녕군은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지난해에는 약 8만 명의 농가가 경매에 참여해 4만 톤 이상을 출하했으며, 총 거래금액은 1600억 원을 넘어섰다.
성낙인 군수는 "농가에서는 마늘 건조와 선별에 만전을 기하고, 홍수 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출하시기를 적절히 조절해달라"며 "앞으로도 창녕 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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