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제9회 군수배 전국 중·고 검도 리그전 및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선발대회가 오는 15~17일 사흘 동안 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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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8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 검도 리그전 및 2023년도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선발전 대회 모습 [창녕군 제공] |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과 창녕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86개 중·고교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남·여 학년별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승점, 득실차, 승자승, 다득점 순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각종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상비군 자격을 얻게 된다. 엘리트 검도선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를 통해 3일 동안 참가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녕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 대회는 중·고등학교 검도선수들이 엘리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검도 발전과 저변확대에 이바지해 왔다"며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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