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유로스 2024 컬렉션' 한정판 백팩 출시

유충현 기자 / 2024-05-29 16:36:02

독일에서 출발한 패션브랜드 MCM은 올해 유럽지역 국제 축구대회가 독일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6종류의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MCM은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가 독일에서 열리는 것은 30년 만"이라며 "뮌헨의 에너지와 MCM의 해리티지(문화유산)에 대한 찬사를 담아 6개의 제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엘04 레버쿠젠 수비수 조나단 타 선수가 'MCM 유로스 2024 캡슐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MCM 제공]

 

6개 한정판 제품에는 'MCM 유로스 2024 캡슐 컬렉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백팩과 위켄더(주말용 여행가방) 등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의 디자인은 MCM의 로레토스 패턴에 축구 경기와 축구 유니폼에서 영감을 혼합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제품 모델은 분데스리가(독일 축구 1부리그) 우승팀 '바이엘 04 레버쿠젠' 수비수 조나단 타 선수가 맡았다. 과거 첫 급여로 MCM의 스타크 백팩을 구매한 것이 인연이 됐다. 조나단 타의 두려움 없는 이미지는 MCM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 MCM 6개국 한정판 백팩. [MCM 제공]

 

또한 MCM은 이와 별개로 독일,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갈, 한국, 브라질 등 6개국 한정판 백팩을 함께 출시한다. 이들 나라의 글로벌 축구 스타들에게 개별적으로 선물했던 맞춤형 디자인을 차용해 만든 제품이다. 6개국 한정판 백팩은 유럽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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