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지난 6일 발대식과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
| ▲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배문성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발대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은 물론, 안전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성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를 새롭게 포함했다. 올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은 사내 협력사 4개소, 사외 협력사 4개소, 지역 중소기업 2개소 등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교육·점검·현장 지원을 연계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매뉴얼과 통역·컨설팅 지원을 새롭게 포함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하고, 혹서기·혹한기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온열·한랭 질환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협력사업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컨설팅, 안전 캠페인, 교육, 합동 점검, 안전용품 지원, 최종 성과 세미나 등 오는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