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임직원 기부 프로젝트 '깨비의 희망갯, 한평生 갯벌'을 통해 모은 기부금 2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 |
| ▲ 지난 11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권익현 전라북도 부안군수(왼쪽),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
이번 캠페인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1인 1평 갯벌 소유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에는 임직원과 가족 2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갯벌 지분 등기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오는 21일 전북 부안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생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갯벌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 보호가 지속 가능한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