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영남루에서 문화재청의 '2024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토속소리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 생생 국가유산 사업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생생 국가유산'은 '폼(form) 미(美)쳤다 밀양 토속소리'라는 슬로건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법흥상원놀이 보존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 행사에서는 농경문화를 토속 소리로 계승·발전시킨 소리극 공연과 국보 영남루의 역사, 건물, 편액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 또한, 복식 체험과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장도 마련된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토속소리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선보인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민, 무료 간흡충 검사 받으세요"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장내기생충 조기진단과 치료를 위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다. 희망자는 보건소 임상병리실 또는 행정복지센터 4곳(가곡동,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에 신청하면 된다.
채변 검사 후 결과는 6월 중순에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밀양시민 누구나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은 투약 및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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