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총상금 15억 '신한동해오픈' 내달 개최

유충현 기자 / 2025-08-18 16:34:14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신한금융 '신한동해오픈' 내달 11~14일 개최. [신한금융 제공]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모국의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된 15억 원(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이다.

 

지난달 '제2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출전권을 얻은 유민혁(서강고)이 아마추어 선수 대표로 출전하는 점도 주목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국내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를 갖춘 대회장 선정 및 총상금 증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아 골프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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