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명절이 속한 달인 다음달 무안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 |
| ▲ 무안연꽃축제 기간 운영된 무안사랑상품권 환급 부스 [무안군 제공] |
무안군은 이번달 기준 무안사랑상품권 270억 원을 발행했으며, 월 구매한도 50만 원에 대해 월별 7%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명절 전달과 명절이 속한 달인 1·2·8·9월에는 10% 할인율을 지원하며 지역민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제고하고 있다.
무안사랑상품권은 2019년 도입 이후 가맹점이 4268개소(정책 86개소 포함)에 달한다.
무안군은 상품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자, 전입 환영 지원금, 초.중.고생 입학축하금, 대학교 진학축하금과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등 관광지 입장료 일부 환급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 무안 대표 축제인 무안황토갯벌축제와 무안연꽃축제 기간 지역 농특산물 구매자와 행사 체험자에게 무안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위축,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지역민이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무안사랑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