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와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수원7)가 21일 제379회 정례회를 큰 틀에서 정상화하자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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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왼쪽)가 21일 의회 정상화 합의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결정은 정윤경 부의장(민주·군포1) 주재로 양 당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양 당의 총괄수석부대표들의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양당 대표는 국힘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민주 이용욱 총괄수석부대표에게 세부 협상의 전권을 위임했다.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는 국힘의 경기도 정무라인 전원 사퇴, 도의회 사무처장 사퇴 등 요구로 지난 5~7일 본회의 및 도정 질의·답변이 무산되는 등 파행을 빚어왔다.
국힘은 지난 7일 "민생을 살리고자 행정사무감사에 전격 참여(의결 보류)한다"고 전격 선언, 경기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8~21일)가 정상 진행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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