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5년 상반기 4급 승진자 25명을 포함해 과장급 8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3일자로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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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전체 과장급 직위의 47%에 달하는 대규모 인사로, 민선8기 후반기 조직 역량 재정비와 주요 정책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의 특징을 핵심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전략적 배치를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북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현병천 과장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발탁했으며, 북부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변상기 행정관리담당관을 남부청 기후환경정책과장으로 발탁해 RE100펀드 조성과 기후위성 발사 등 선도적 기후 정책을 이어가도록 했다. 이는 남부와 북부의 우수인력을 전진 배치해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이다.
도는 두번째 특징으로 중점 추진 정책 분야에 업무실적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전진 배치해 각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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