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27일 개관 앞두고 막바지 시설 점검

김영석 기자 / 2025-10-16 16:41:26
지하1층·지상4층...화성시 최대 장서, 자료실 갖춘 복합문화공간

오는 27일 임시 개관을 앞두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막바지 점검 작업이 한창이다.

 

▲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외부 모습.  [화성시 제공]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반송동 139번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만 625㎡ 규모로 건립됐으며, 화성시 최대 장서와 자료실에 라키비움,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원할한 개관이 될 수 있도록 이날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대청소, 냉난방기 분해 세척, 3층 야외공간 모래 놀이터 소독, 실내 공기질 측정 등 환경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모래 놀이터 소독 시에는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소독약품을 사용하며,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해 도서관 내부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항목의 기준치 적합 여부도 확인한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임시 개관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하며, 다양한 문화·독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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