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고·중·저위험 투자 성향별 상품 '1년 수익률 10% 초과'

하유진 기자 / 2024-12-06 16:53:21

신한투자증권은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초저위험을 제외한 9가지 고·중·저위험 투자 성향별 상품 1년 수익률이 모두 10%를 초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3분기 수익률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말 1년 수익률은 고위험 상품군인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BF3'이 22.82%, 중위험 상품군인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중위험BF3'이 17.98%,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저위험포트폴리오3'이 13.84%를 기록했다. 비보장형 디폴트옵션 상품 9개 모두가 1년 수익률이 10%를 훌쩍 상회한 것.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 유형별 수익률을 높인 것은 신한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인 '신한밸런스프로펀드'의 영향이 크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신한자산운용의 검증된 자산 배분 운용 실력이 결합한 자산 배분형 펀드다. 사전에 정해진 위험 수준에서 자산 배분 조정 기능을 탑재해 퇴직연금 가입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디폴트옵션을 통해 고객들이 마음 편히 연금 자산 증대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며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을 바탕으로 투자상품본부와 연금사업본부가 협업해 디폴트옵션의 상품 선정 및 리밸런싱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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