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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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와 나주 영강동행정복지센터가 교육용 컴퓨터 20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한전KPS는 최근 가정에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교육용 컴퓨터 20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을 전하는 교육용 컴퓨터 나눔' 행사를 갖고 영강초, 영강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 10대를 각각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영강초 6학년 학생은 "그동안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컴퓨터가 생겨 인터넷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성경임 위원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미래 꿈나무들의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전KPS는 기존 업무용 컴퓨터를 부품 교체, 오작동 점검, 소프트웨어 갱신 등을 통해 새 제품 다름없는 교육용 컴퓨터로 마련해 지원했다.
임윤식 영강동장은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한전KPS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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