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지속가능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이 발대식을 갖고 희망찬 닻을 올렸다.
| ▲ 22일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속가능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해남군은 22일 군민참여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군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비전과 목표, 전략과 지표 등을 함께 수립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남군은 올해 초 사람이 사랍답게 살 수 있는 포용사회 등 4가지 주요전략의 17개 목표로 이루어진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실천다짐을 선포했다.
주민참여단은 경제·산업, 환경·안전, 사회·문화, 자치·협치 등 4개 분과로 구분되며, 퍼실리테이터(회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촉진자), 전문가 등과 함께 토론, 의견 수렴을 거쳐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한다.
명현관 군수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는 전세계적인 협력과제로 땅끝해남에서 선도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발전에도 한단계 높은 수준의 발전 개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과정에서 주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들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에서도 주민참여단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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