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우주천문대 누적 관람객 40만 돌파 등

손임규 기자 / 2025-12-22 18:00:44
밀양시 '체육인의 밤' 행사 성황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아리랑우주천문대는 개관(2020년 5월 21일) 이후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를 기념, 20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누적 관람객 40만 번째 방문객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아리랑우주천문대는 이날 방문 40만 번째로 선정된 관람객에게 기념품 세트를 전달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외계 생명'이라는 국내 최초의 특화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월 제6회 외계인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리랑우주천문대는 어린이 맞춤형 과학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도 나선다. '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시설을 놀이형 학습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는 지역 과학문화 기반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밀양체육 100년 기념" 밀양시 체육인의 밤 행사 성료

 

▲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밀양시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체육회는 19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5년 밀양체육 100주년 기념, 밀양시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지도자, 수상자,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밀양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선수·지도자·체육인 등 7개 부문 총 61명에게 체육상이 수여됐다.

 

민경갑 회장은 "각종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시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체육 100년의 의미 있는 해에 체육인의 밤 행사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밀양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지속적인 화합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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