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협밀양시지부는 2일 '제20회 맛나향고추축제'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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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밀양시지부장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하고 있다.[밀양시지부 제공] |
이날 밀양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 동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법인 제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내에서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맛나향고추, 얼음골사과, 건대추, 아라리쌀, 한돈·한우세트, 농산물꾸러미 등 13종의 농축산물과 그 외 답례품 등을 준비했다.
기부방법은'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고, 대면접수는 전국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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