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기장읍 청강리 149번지 소재 군유지를 활용, 1970㎡(596평) 규모로 반려견 놀이터를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 |
| ▲ 반려견 놀이터 위치도 [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사업비 2억2000만 원을 들여 △반려견 전용 필드 △놀이시설(어질리티 등) △산책로 △기타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2회 실시한 군은 9월부터는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정종복 군수는 "반려견 놀이터가 지역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반려견 양육 가구 급증에 발맞춰,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반려견 놀이시설 확충과 동물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관내 반려견 놀이터 1개 소(장안읍 길천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내장형 칩 시술비 용도로 2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