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 개최…26건 사업에 38억여원 지원

김도형 기자 / 2025-02-26 17:01:03

경남 합천군은 26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업기술보급 등 2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 합천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26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관 및 연구기관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관련 공공기관, 농협 대표 및 농업인 단체, 선도농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농촌진흥 국·도비사업 계획 검토 및 지원 대상자를 뽑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동계작물 후작 지역 맞춤형 단기성 벼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 6개 분야 26건이다. 총사업비는 38억4900만 원이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원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신기술 개발·보급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에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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