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비교사의 유보통합 이해와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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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지난 8일 송원대학교 A동 강의실에서 진행한 '유보통합 이해와 통합교육 현장 역량 강화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번 연수는 송원대 유아교육과 학생을 대상으로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정책에 따라 요구되는 역할을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아 유보통합센터장은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정책 방향, 추진 현황,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을 안내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남부대, 광주보건대에 이어 다음달 전남대학교에서도 예비교사 대상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연 송원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이해하길 바란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해 예비교사를 위한 연수·실습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보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이다"며 "예비교사가 통합적 관점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며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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