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2024시즌 출정식…새 유니폼 입고 리그 우승 다짐

박유제 / 2024-02-28 16:44:33
내달 1일 안산FC와 첫 원전경기, 9일 홈경기 개막전

박동혁 감독을 사령탑으로 하는 경남FC가 28일 경남도청에서 2024시즌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경남FC는 내달 1일 안산FC와 첫 경기를 갖는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FC 우주성 선수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동혁 감독과 선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정식은 올해 경남FC의 지휘봉을 잡은 박동혁 감독의 출사표를 시작으로 경남FC의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한 뒤, 올 시즌 유니폼을 도민들에게 선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청룡의 기상을 이어받아 경남FC가 날아오르길 바란다. 1부리그 승격만큼 더 중요한 목표는 경남FC가 경남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 지사는 이어 우주성 선수의 왼팔에 경남FC 주장 완장을 직접 채워주며,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경남FC 깃발을 힘차게 흔들었다.

출정식을 마친 뒤에는 경남FC 치어리더 '루미너스'의 축하공연과 함께 팬과의 대화,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 투혼 의지를 다진 경남FC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안산FC와의 첫 원정경기를 치른 뒤,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FC를 상대로 2024년 시즌 첫 홈경기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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