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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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난해 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는 올해 40명, 내년 5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촌인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농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수요에 맞춘 농촌인력 중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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