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부터 순천 해룡일반산업단지 2-2단계의 산업시설용지에 입주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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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룡산단 2-2단계 조감도 [광양경제청 제공] |
해룡산단 2-2단계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부족한 공장용지 공급을 해소할 산업단지로,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에 위치한 60만8224㎡ 규모의 산업단지다.
견고한 원지반 위에 조성되므로 지반개량 없이 공장설립이 가능해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운영 중에도 자연 침하에 대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부지의 안정성으로 정밀가공 등 관련 업종에 유리하다.
또 입주 시 세제 감면과 보조금 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가 적용돼 실질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산업단지 간선도로 건설 사업비 일부를 국비 등 예산을 편성해 진행함으로써 분양가 인하 효과도 있다.
이어 세계적인 생산 능력을 갖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석유화학제품의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배후에 자리해 광양제철과 현대제철, 현대스틸, GS칼텍스,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대기업과 연관 산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신소재 제조와 연구 기반시설 구축과 신대지구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근무 인력 확보에도 유리하다.
광양경제청은 "해룡산단에 우수하고 건실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의 재정부담을 낮추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예산 편성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투자문의에 적극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해룡산단(주) 사무실과 광양경제청 항만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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