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암, 뇌, 심장질환 치료비 특약의 적용범위를 자사 주력 건강보험과 간편보험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건강보험 신상품 '보장어카운트'에서 처음으로 적용한 치료비 특약을 다른 주요 상품군까지 적용한 것이다.
![]() |
| ▲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삼성화재 제공] |
신규 특약은 종합병원 치료 중심으로 주요 질환을 보다 정교하게 보장한다.
암 관련 보장은 암, 전이암, 10대 주요암, 비급여로 재분류된 수술, 항암방사선, 항암약물 치료를 포함한다. 뇌·심장질환은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수술·혈전용해치료·혈전제거술 등 항목별 치료방식을 세분화했다.
기존 연 1회 보장하던 것에서 치료행위별 연 1회씩, 최대 연 3회까지 보장한다. 특히 전이암 등 재치료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질환은 별도 담보를 통해 보장공백을 줄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치료가 반복되는 중대질환의 특성을 반영해 보장이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했다"며 "실질적 보장 중심 건강·간편보험으로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