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청춘여행 체험단 초청

손임규 기자 / 2025-08-20 00:05:00

경남 밀양시는 최근 무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호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향후 2년간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감면 대상은 무안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다.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100%)이 감면된다. 그 외 토지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협의회, 청춘여행 체험단 초청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영남루를 둘러본 청춘여행 체험단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관광협의회(회장 손정태)는 18, 19일 이틀간 청춘여행 체험단 24명을 초청해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춘여행 체험단은 한양대학교 경영학회 '인튜이션'이 주축이 돼 구성된 대학생 관광 체험단이다. 이번 행사는 '숨은 여행지 공모전' 2등 수상팀 '인튜이션'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기획됐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한 심신 회복, 위양지와 부북면 무연마을 체험활동 등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코스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얼음골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밀양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특히 첫날 오후에는 안병구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밀양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1회 이상 게시해 밀양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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