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 |
| ▲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 시찰단이 밀양 햇살문화캠퍼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지역의 특산품 구매 상생 소비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 기관들과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밀양대페스타 연계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전 운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생 기부금 기탁 △케이워터기술 밀양시민장학재단 기금 기탁 등이다. 이러한 결연기관 간 상호 호혜성과 사업의 지속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내년에도 지역 장점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전문가 특강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배드민턴협회, 제25회 밀양시장기 대회 개최
![]() |
| ▲ 제25회 밀양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 배드민턴협회(회장 허정찬)는 21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5회 밀양시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성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여건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