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손님', 떠돌이 악사 류승룡의 기묘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

박동수 / 2018-10-28 16:21:07

▲ [영화 '손님' 스틸컷]

 

영화 '손님'이 일요일 오후 안방극장을 찾았다.

28일 오후 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손님'이 방송 중이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 지역의 구전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등이 출연한 '손님'은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폐병을 앓고 있는 그의 아들 영남(구승현)이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집단 이기주의의 추악함을 풍자하며 약속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하지만 '손님'은 지난 2015년 개봉 당시 약 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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