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엔트리가 발표됐다.
두산과 SK는 3일 한국시리즈에 나설 30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은 함덕주, 박신지, 박치국, 이영하, 이병휘, 황경태, 류지혁 등 젊은 피들을 대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외국인선수가 없는 외야진의 뒤를 받칠 백민기의 합류가 눈에 띈다. 김강률은 미야자키 교육리그 연습경기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치며 합류가 불가하다.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SK는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엔트리를 들고 나왔다. 두산과 마찬가지로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다만, 외야수 노수광은 끝내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4일 오후 2시 두산의 홈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 SK는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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