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고충 지원센터' 신설…소상공인·중소기업 컨설팅 제공

유충현 기자 / 2024-12-13 16:21:16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이 경기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 기업고충 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사. [신한은행 제공]

 

각 지역의 거점 영업점이나 중소기업 거래가 많은 영업점 12곳을 선정해 기업고충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해당 지점에 방문하면 신한은행 본사의 각 분야 유관부서와 전문가들을 통해 금융상담과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영업점은 △영등포금융센터 △부산금융센터 △인천남동산단1금융센터 △대구3공단금융센터 △대전중앙센터 △광주금융센터 △울산금융센터 △시화금융센터 △강릉금융센터 △천안중앙금융센터 △창원기업금융센터 △전북기업금융센터 등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최근 높은 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외환 컨설팅과 자금관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컨설팅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경영을 돕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인 'SOHO성공지원센터'에 더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특화채널을 추가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비금융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돕는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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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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