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아리랑대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제11회 전국 경창대회'와 '제5회 창작소리 콘테스트'를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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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대회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
전국 밀양아리랑 경창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유·초등부부터 일반부, 다문화부까지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자유곡으로 민요 경연을 펼친다.
국악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맡는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오후 1시부터는 밀양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아리랑대축제 맞춰 25일까지 '밀양농업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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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농업관 내부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2일 전야제에 이어 25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아리랑대축제에 맞춰 '밀양농업관'을 운영한다.
올해 밀양농업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홍보·체험·나눔·판매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홍보 마당에서는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등 밀양의 4개 농업 관련 유관 기관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마당에서는 밀양 딸기, 고추, 초당 옥수수, 망고 수박 등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찹쌀떡 등 다양한 밀양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 밖에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농특산물 시식 △드론 축구 체험 △포토박스 및 다양한 체험 코너와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농업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수 농특산물도 맛보면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 도약 중인 밀양의 미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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