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무안행복초 늘봄학교에서 일일교사로 활동하며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 ▲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무안행복초 늘봄학교에서 일일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
이 청장은 16일 무안행복초 늘봄학교 2학년 학생 160여 명에게 40여 분에 걸쳐 눈높이에 맞춰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연안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구명조끼 바로 입기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과 돌봄을 개선한 제도다.
이번 일일교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동참해 저출산 완화와 사교육 경감 등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 한명 한명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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