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안전점검' 직접 나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3인

유충현 기자 / 2024-05-07 16:21:49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최익훈 대표, 김회언 대표, 조태제 대표 등 경영진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7일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익훈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조태제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경기 의왕시 초평지구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최 대표와 조 대표는 함께 경기 의왕시 초평지구의 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찾았다. 

 

최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 더 효과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모색해 안전문화를 내재화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현장 인력이 안전사고 예방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조 대표 역시 "공정별 위험요인을 모두 확인하고 전파하여 완전히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도록 관리감독자는 사전 예방관리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김 대표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 현장에서 안전활동 우수 근로자를 격려했다. 김 대표는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둬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관리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 7일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은 매달 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구간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활동 우수 근로자를 시상하는 등 안전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고위험 작업에 대해서는 작업 시작 전에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도록 근로자를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고위험 작업 관리감독을 위해 이동식 CCTV를 활용, 작업 종료까지 반드시 관리감독자·작업지휘자가 상주하는 체계를 운영하는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 부문의 DX(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하는 노력도 병행 중"이라며 "지게차나 굴삭기 같은 건설장비에는 사람을 감지하는 카메라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충돌·협착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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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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