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경찰서는 27일 경찰서에서 다이아나 페리나(필리핀) 대장을 비롯한 대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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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경찰서 제공] |
필리핀·베트남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처음으로 합천 주민박람회와 대야문화제 행사장 주변을 돌아보며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유미숙 합천경찰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을 통해 내·외국인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안 안정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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