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방신실, 평택시 홍보대사 위촉 1주일 만에 K-LPGA 우승

김영석 기자 / 2025-04-21 16:29:25
정장선 평택시장 "60만 시민과 함께 축하...올 목표 성적 거두기 기대"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가 평택시 홍보대사 위촉 1주일만에 시즌 첫 승을 따내자 "60만 시민들과 함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 지난 14일 열린 평택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장선(오른쪽) 평택시장이 방신실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시 제공]

 

방신실 선수는 지난 20일 경남 김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대회 2위인 마다솜 선수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 선수의 시즌 대회 우승은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KLPGA에 입문 후 2023년에만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나 지난해엔 3차례 2위만 기록했다.

 

대회 직후 정장선 시장은 "방신실 선수의 통산 3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 1주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 많은 시민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목표했던 성적을 올해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 선수의 활약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는 지난 14일 평택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