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봄’ 콘텐츠로 시청각 장애인도 함께 작품 감상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관객과 함께하는 ‘콘썰트’ 프로그램 연사로 이번에는 배우 조우진을 초청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SK텔레콤의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에서 배우 조우진과 함께 하는 ‘필모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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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우진과 함께 하는 필모톡 안내 이미지 [SK브로드밴드 제공] |
‘콘썰트’는 '콘서트'와 '썰'의 합성어로 청중이 이야기를 감상하는 모임을 뜻한다.
지난 6월부터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필모톡’을 매월 선보이고 있다. 배우 류준열과 한지민, 김남길이 필모톡 연사로 출연,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 번째 필모톡의 주인공 배우 조우진은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발신제한’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명품 배우다.
SK브로드밴드는 필모톡 초청 배우의 출연 영화를 B tv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 시청각장애인도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치봄’ 콘텐츠는 영화에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이 함께 담겨 시청각장애인도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콘썰트 필모톡은 팬들 사이에서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진솔한 문화 공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하고 “B tv 가치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ESG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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