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근로복지공단, 신한은행과 보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세 기관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직장어린이집을 상호 개방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협약된 직장어린이집 역시 교차 이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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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근로복지공단·신한은행과 보육 인프라 공동 활용.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
토스는 서울 강남구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어린이집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토스 임직원은 '우리동네 토스 어린이집' 제휴 시설 24곳과 신규 직장어린이집 1곳 등 총 25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동네 토스 어린이집은 임직원 거주지 주변 시설과 제휴하는 거점형 모델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 관계자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금융권이 함께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함과 동시에 돌봄 자원 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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