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6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시상식에서 생산성 지수 측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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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 등 창녕군 관계자들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시상식이다.
행안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자율적으로 응모한 139곳을 대상으로 지자체 경쟁력과 삶의 질을 측정하는 생산성지수 부문과 생산성 우수사례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창녕군은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의 '지자체 경쟁력' 영역 중 지역경제 및 행정⋅재정 역량 분야'와 '삶의 질' 영역 중 안전⋅건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의 행정 능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가 입증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2년 정주환경 분야 우수사례 '우수', 2023년 경제 분야 우수사례 '장려'로 뽑힌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생산성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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