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도심 속 루프탑 바 ‘버티고(VVERTIGO)’가 새단장을 마치고 신선한 모습으로 고객맞이 나섰다.
버티고는 2016년 야외 루프탑 바 콘셉트로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여의도의 핫 플레이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 6월 새롭게 선보인 버티고는 ‘시티 포레스트’라는 콘셉트로 여의도 고층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한 버티고는 기존 야외 공간만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아웃도어 (Outdoor)와 인도어 (Indoor)로 구성되어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또 경쾌한 분위기의 아웃도어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도어, 두 가지의 다른 매력 속에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도심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아웃도어 공간은 들어서자마자 푸른 잔디와 함께 탁 트인 개방감이 인상적이다. 여의도의 고층 빌딩 스카이라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인도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자연 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랜테리어(플랜트 인테리어) 인테리어로 스타일을 완성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청량감을 준다.
뉴 버티고의 또 다른 시그니처 공간은 바로 버티고 가든 (VVERTIGO Garden). 버티고 가든은 애플 민트, 로즈마리, 초코민트, 페퍼민트 등을 심어 놓은 버티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허브 가든이다. 버티고 가든에서 키워지는 허브는 모히또 등 드링크 메뉴에 활용된다.
뉴 버티고는 런치와 브런치, 디너 메뉴를 선보이며 칵테일과 크래프트 비어 등의 드링크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 바이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버티고는 ‘Never just stay, Stay inspired’ 란 슬로건처럼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특별한 영감을 얻는 곳이라는 콘래드 서울의 서비스 모토가 잘 반영된 공간"이라며 "버티고는 앞으로 서울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장소가 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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