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024년도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특별조정교부금 62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99개의 평가 항목 중 84개의 지표 목표를 달성해 정량평가 부문 8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38건 가운데 초등돌봄 활성화 사례(밀양형 우리동네 마음돌봄)이 도민평가단 우수사례 5건 중 1건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과 업무 담당자는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정부 연계 정책 및 주요 시책에 대한 전년도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총 121개 평가지표 중 99개의 정량평가, 22개의 정성평가를 비롯해 도민 공감 우수사례 평가 등 총 3개의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밀양시, 인구·청년 정책 등 3개 분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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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포스터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청년 정책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테마형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 응모자는 국민 생각함 또는 밀양시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담당 부서의 1차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제안에 대해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2명(각 50만 원), 동상 4명(각 30만 원) 등 총 42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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