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2-6단계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 제작 착수

최재호 기자 / 2024-10-02 16:23:04
서컨 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사업 '강재절단식' 열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2-5단계에 이어 2-6단계 부두의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를 제작하기 위해 '강재 절단식'을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2-6단계 부두의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를 제작하기 위한 강재절단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장비 제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식'에는 이상권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 김진호 케이알엔지니어링 부사장, 허정구 HJ중공업 조선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PA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에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스마트 항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미래항만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트랜스퍼크레인 34기의 본격적인 제작작업을 거쳐 2027년 6월 말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부두에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부두에 국산 기술 기반의 완전자동화 하역장비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국내 중공업체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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