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를 위해 영산대학교-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산분회와의 민관학 건강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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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부구욱 영산대 총장 등과 건강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재활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공재활물리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재활물리치료 사업 추진 등 사업총괄 역할을 맡았으며, 영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는 학술자문 및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물리치료사협회 양산분회에서는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상호협력함으로써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지역 공공재활물리치료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양산시의 공공재활물리치료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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