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10일 올해 첫 부화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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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올해 첫 부화한 새끼따오기 모습 [창녕군 제공] |
올해 첫 부화한 새끼따오기는 2014년생 수컷과 2017년생 암컷 번식 쌍이 지난달 14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을 한 개체다.
해당 새끼따오기는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들어진 이유식을 하루에 다섯 번씩 먹고 있다.
우포따오기 복원센터는 온도와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7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사육 중인 따오기의 개체 수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 154마리와 장마분산센터 136마리 등 총 290마리에 달한다. 올해 60여 마리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녕군-김해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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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김해시 산림조합 임직원이 교차 기부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산림조합 제공] |
창녕군 산림조합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금 교차 기부와 지역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2일 진행된 교차 기부 행사에서는 창녕군과 김해시의 산림조합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밝힌 39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기부했다.
김성기 창녕군 산림조합장은 "창녕군과 김해시의 상호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기관 단체들이 지속해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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